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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12월 둘째주)

发稿时间 2021-12-13 18:18
■스타벅스차이나,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사용하다 적발...해당 매장 영업정지

글로벌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는 최근 중국에서 식품안전 규정을 지키지 않아 일부 매장이 영업정지가 되는 등 비상이 걸렸다.

신경보는 올해 10월 말부터 11월 중순까지 강소성 우시시에 있는 스타벅스 창신빌딩점과 쩐이루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하다 적발됐다고 13일 보도했다.

해당 매장은 유통기한이 지난 초코와 그린티 원액, 생크림, 복숭아 과육 등의 인기메뉴의 식재료들을 사용하고, 일부러 식재료 유통기한을 일주일 연장하기도 했으며, 개봉 당일에만 사용해야하는 디저트를 다음날 판매하기도 했다.

스타벅스차이나는 13일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해당 매장 폐쇄와 함께 심층 조사에 착수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중국 난징대학살 84주기 국가추도식 거행

중국 강소성 난징에서 13일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무고한 중국인을 대량으로 살해한 '난징대학살' 희생자 국가추도식 성대하게 거행됐다. 중국지도부에서는 쑨 춘란 부총리가 추모행사에 참석해 연설했다.

중국 관영매체들은 난징대학살 84주기를 일제히 보도했으며, 홈페이지 첫 화면을 흑백으로 나타내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난징대학살은 중일전쟁이 한창이던 1937년 12월 13일부터 이듬해 1월까지 일본군이 국민당 정부의 수도였던 난징시에서 30만 명이 넘는 중국인을 무차별 살해한 사건이다.

신화통신은 난징 일본군 희생자 구호협회에 등록된 생존자는 61명 밖에 남지않았으며, 끔찍한 고통의 기억을 안고 살아야 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탈세 적발...쇼핑몰 폐쇄

중국의 유명 라이브 커머스 방송 쇼호스트 쉐리와 린산산이 최근 개인소득세 탈루 행위가 적발됐다.

관찰자망은 저장성 세무총국이 세금을 탈루한 쉐리에게 6,555만위안(약 122억원), 린산산에게 2,767만위안(약 51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알리바바의 전용 라방 플랫폼인 '타오바오 생방송'에서 활동하는 인기 쇼핑호스트다.

현재 타오바오에서 두 사람이 운영하던 쇼핑몰은 판매 상품이 나오지 않고 있으며, 쉐리가 2016년에 설립한 천판전상 공식 홈페이지도 접속이 차단됐다.
 

【图片来源 亚洲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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