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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중국 영화 박스오피스 세계1위… 주선율 영화 가장 주목

发稿时间 2022-01-26 16:50
중국 국가영화국(国家电影局)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해 중국 영화 박스오피스 흥행 수익 누적 472억5천800만 위안(약 8조9374억3천296만 원)이 달했다. 이중 국내 영화 박스오피스는 399억2700만 위안으로 시장점유율 84.49%를 차지했다고 나타났다.

연간 전국 스크린이 6천667개 새로 늘렸다. 스크린 총수는 8만2천248개에 달했으며, 연간 박스오피스과 스크린 총수는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한다. 영화 시장의 활력이 회복했다는 기세가 보인다.

지난 해 영화 장르를 보면 주선율(主旋律)영화가 강세를 보였다. 장르가 넓고, 흥행이 많고, 화제성이 큰 영화 군상을 보여주며 가장 높은 활약을 보였다.

2021년 영화 시장을 살펴보면 설 특선영화(春节档)과 오리지널 콘텐츠 영화가 흥행을 주도했다. 설 특선영화는  78억2천200만 위안의 흥행 성적을 거두며 중국 영화사의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처럼 영화 시장이 성숙되면서 영화 출연진과 배급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의 상업적 속성이 계속 확대되어, 이익이 되는 자본이 계속 영화 시장에 들어 영화의 제작,배급,상영 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작년 영화시장은 독특한 분위기로 흘러갔고, 창당 100주년을 주제로 한 주선율(主旋律) 영화가 중국 영화 스크린의 중요한 기조가 됐다.  주선율(主旋律) 영화 <장진호>가 박스오피스 누적 57억7천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7년 개봉된 <전랑2>(56억9천만 위안)을 제치고 <장진호>는 중국 영화 역사 최고 흥행작이 됐다.

2021년 영화 시장은 전반적으로 점차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영화 종사자들은 시장의 회복을 시도하여 실현했다.
 

[사진제공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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