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항공은 중국 내 최초 민영LCC항공사로서 2013년 7월 제주-상하이 부정기편을 기반으로 한국시장에 진출한 후 2014년 9월부터 인천=상하이, 인천=스쟈좡, 인천=양저우 등의 다양한 한중노선을 운항하여 코로나 확산 이전인 2019년말까지 인천 및 제주지역 포함 총 13개 한•중 노선으로 확장, 연간 80여만명의 운송실적을 달성했다.
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영역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간 외교에 앞장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