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중왕홍교류협회, 왕홍 육성 위해 한중인재개발원과 MOU 체결

发稿时间 2022-03-17 15:22
사단법인 한중왕홍교류협회(회장 김태희)가 왕홍 교육 및 선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중왕홍교류협회는 15일 명동에 위치한 협회 '왕홍센터'에서 주식회사 한중인재개발원(대표 묘춘성)과 MOU를 체결했다.

한중인재개발원은 한국과 중국의 인재를 양성해 상호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2015년 5월에 설립됐다. 한중관계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해 양국간의 이해 증진을 도모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정착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설립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 재단' 협력 단체로 활동하면서, 유엔산업개발기구 협의지위를 취득한 글로벌중소기업연맹의 한국대표로서 활동하고 있다.

한중왕홍교류협회와 한중인재개발원은 이날 MOU를 통해 왕홍 선발 및 전문교육, 행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과 중국의 인재를 양성해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 활성화를 꾀한다.

지난 2월 11일 첫발을 내딛은 한중왕홍교류협회는 브랜드사 등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것을 물론, K-왕홍 육성을 위한 교육·행사도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진행 중에 있다.

한중왕홍교류협회 김태희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2020년 기준으로만 보아도,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수천 조 원에 달하고, 여기서 왕홍 등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30%를 상회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특히, 왕홍 등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이미 중국 유통 산업에서 중요한 분야가 됐다. 앞으로는 코로나와 관계없이 매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하지만 중국과 교역 거래액이 큰 우리나라에서 왕홍에 대한 준비는 매우 미흡하다. K-왕홍을 발굴하고, 양성해 우리나라 브랜드사 등 기업이 보다 손쉽게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중왕홍교류협회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왕홍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며 "K-왕홍이 중국을 비롯해 세계에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중왕홍교류협회는 국내 기업이 중국 인플루언서인 왕홍을 통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왕홍 관련 박람회, 멘토 행사, 관련 데이터 제공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단법인 한중왕홍교류협회 김태희 회장과 주식회사 한중인재개발원 강진 이사. [사진=한중왕홍교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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